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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브라질 중앙은행장 "경제회복 신호…재정균형·개혁 계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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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소비 증가와 함께 민관투자 확대 필요성 강조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 일란 고우지파인 중앙은행 총재는 재정적자 완화를 위한 재정균형과 개혁을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우지파인 총재는 16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에서 열린 기업인 행사에 참석, 브라질 경제의 회복을 알리는 신호가 잇따르고 있으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연금·노동·조세제도 개혁을 위한 작업이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계의 구매력 향상을 통한 내수소비 확대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민관 투자가 활기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민영화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0} 일란 고우지파인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브라질 …
10-18
[스포츠]
상파울루 회장 “카카 복귀에 사활 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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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랜도 시티 공식 홈페이지 [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상파울루 회장이 히카르두 카카(35) 복귀에 사활을 걸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상파울루 회장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바로스의 카카 복귀에 대한 언급을 보도했다. 상파울루 회장은 “카카의 복귀를 위해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카카가 선수 생활 연장을 무엇이든 돕겠다”고 카카 복귀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카카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작별할 시간이다. 영광스러웠던 순간을 마무리한다”며 올랜도 시티에서 떠날 것을 밝혔다. 이와 함께 카카의 은퇴설이 불거졌지만 최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바 있어 그의 …
10-18
[정치]
브라질 부패수사로 대선 이어 주지사·연방의원 선거도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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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7개 주 가운데 최소 14곳 선거판도 불투명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에서 4년째 계속되는 권력형 부패수사가 2018년 대선은 물론 주지사·연방의원 선거 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브라질 사법 당국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라바 자투(Lava Jato: 세차용 고압 분사기) 작전'으로 불리는 부패수사를 벌이고 있다. '라바 자투'는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가 장비 및 건설 관련 계약 수주의 대가로 대형 건설업체 오데브레시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정황이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이 수사를 통해 정·재계 유력 인사들이 돈세탁과 공금유용 등 혐의로 줄줄이 유죄 판결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전국 27…
10-18
[사회/경제]
브라질 내수경기 살아난다…저소득층 소비 3년 만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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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중산층보다 증가폭 커…식료품 가격 안정세가 뒷받침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 경제가 사상 최악의 침체를 거치는 동안 잔뜩 위축됐던 내수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특히 상류층·중산층보다 저소득층의 소비가 더 빠르게 늘어나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는 여론조사업체 이보페(Ibope)의 조사 결과를 인용, 경제침체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저소득층의 소비가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조사에서 지난달 브라질 내 500여 개 쇼핑센터의 방문객은 지난해 9월보다 4.4% 늘었다. 상류층 방문은 0.7% 증가에 그쳤으나 중산층은 3.8%, 저소득층은 7.2% 늘었다. 식료품 가격이 안정세를…
10-18
[문화/생활]
브라질 일부 지역 서머타임 시행…한국과 시차 11시간
중서부·남동부·남부 11개州 해당…내년 2월 중순까지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 일부 지역에서 15일(현지시간)부터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시작된다. 서머타임 시행으로 15일 0시는 새벽 1시가 된다. 서머타임은 내년 2월 18일 0시까지 계속된다. 전국 27개 주(행정수도 브라질리아 연방특구 포함) 가운데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지역은 중서부와 남동부, 남부 지역 11개 주다. 서머타임으로 한국과의 시차는 12시간에서 당분간 11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한국이 브라질보다 11시간 빠르다. {이미지:0} 상파울루 시내 도로의 서머타임 시행을 알리는 표지판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 브라질에서 서머타임이 처음 도입된 것은 1931년이며, 1967년까지…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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